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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무 효능 고르는 법 보관법 꼼꼼알알 해보자구요

마트나 시장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알타리무다. 무김치를 담그기 위해 필요한 재료인데 일반 무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다. 또한 손질하기도 쉬워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 그럼 여기서 궁금증 하나! 왜 이름이 알타리무일까?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원래 명칭은 총각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결혼하지 않은 남자를 지칭할 때 ‘총각’이라는 단어를 썼다. 그렇다 보니 총각무가 총각김치는 연상시키는 부정적인 이미지라는 의견이 있어 이를 순화하여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실제로 무가 더 단단해서 김치를 담갔을 때 아삭한 식감이 더욱 좋다고 한다.그래서 깍두기용으로도 많이 쓰인다고 한다.그래서 그런지 다른 무들 보다 좀더 단단하고 알차보인다.그러므로 오늘 저녁엔 설렁탕집에서 자주 보이는 석박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먼저 재료들을 준비한다. 무는 너무 크지 않고 단단한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준다. 그런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다. 나는 3등분 한 후 다시 반으로 잘랐다. 자른 무를 소금에 절여주는데 1시간 정도 절이면 된다. 그 사이 양념을 만든다.양념은 고춧가루, 마늘, 생강, 액젓, 매실청, 설탕 조금 이렇게 넣고 섞어주면 된다. 만약 간이 부족하면 소금을 추가해도 좋다. 절인 무를 물에 한번 헹궈주고 물기를 빼준다